정연주 변리사는 부경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부를 졸업하고 프라임특허법률사무소에서 변리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5년 간 삼성전자 사건들을 대리하였으며, 중소기업의 IP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후에 KLP특허법률사무소에서 다수의 대학 산학협력단의 지식재산 권리화 및 보호지원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특허법인 씨엔에스에서 삼성전자 및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사건들을 담당하였습니다.
정연주 변리사는 고객 기술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IP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실력과 노력을 겸비한 최고의 변리사를 당소의 변리사로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