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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특허법률사무소, '2020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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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파이특허법률사무소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2020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9월 1일 협약을 맺었습니다.

파이특허법률사무소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2020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9월 1일 협약을 맺었습니다. 파이특허법률사무소는 본 사업을 통해 혁신기술기업에 특화된 AI 다차원 기술분류 시스템과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파이특허법률사무소는 특허정보분석과 모니터링 서비스에 AI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인력 중심 서비스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고 혁신기술기업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초기 혁신기술기업은 지식재산권 전담팀을 구성할 재정적 여유나 지식재산 전문 인적자원 확보가 어렵습니다. 정부기관에서는 IP R&D와 같은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나 1회성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혁신기술기업은 R&D의 전략과 방향 수립에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고비용으로 인한 부담에 시작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허정보분석 및 모니터링 서비스의 높은 비용에 대한 원인은 고급인력인 변리사가 특허 기술분류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허 기술분류는 특허분석을 위한 기본과정으로 소요시간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파이특허법률사무소는 특허 기술분류에 AI 솔루션을 도입해 변리사의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비용절감 효과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변리사가 분석 및 컨설팅에 더 많은 가치를 담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파이특허법률사무소의 AI 솔루션은 변리사가 기술기업의 기술니즈를 파악해 커스터마이징한 다차원 기술분류체계를 AI 모델에 학습시켜 특허 기술분류를 자동화합니다.

 

현재 국내외에서 상용화된 특허 자동 기술분류는 국제특허분류(IPC)와 같은 기술분류체계에 기반한 것입니다. 국제특허분류(IPC) 등의 기술분류체계는 등록심사나 검색의 편의성을 위해서 분류하는 것으로 실제 기업이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과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기술기업일수록 범용 기술분류가 아닌 자사에 커스터마이징된 기술분류를 원하고 업데이트된 타사의 특허가 자사의 기준으로 모니터링되기를 희망합니다.

 

파이특허법률사무소는 특허정보분석 및 모니터링 서비스에 커스터마이징된 다차원 기술분류를 적용해 혁신기술기업이 기업경영전략과 R&D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이특허법률사무소분석

저자 및 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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