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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재현, 한국 최초 '세계 지식 재산권 기구(WIPO)' 위원장 출신의 국제적 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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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지식 재산권은 어떻게 전세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가 있습니다. 바로 세계 지식 재산권 기구 WIPO 입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WIPO의 사업예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신 변리사가 파이특허 상표팀의 안재현 변리사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랜 경력을 통해 상표 출원의 대중화에 힘쓰는 안재현 변리사를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지식 재산권은 어떻게 전세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가 있습니다. 바로 세계 지식 재산권 기구 WIPO 입니다. 

 

WIPO는 특허, 상표, 디자인, 저작권, 도메인 이름 등 인간의 지적 창작물을 국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국제규범을 만들고 국제등록업무를 집행하는 한편, 기술적으로 뒤쳐진 개도국의 발전을 지원하는 개발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UN 산하 전문기구입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WIPO의 사업예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신 변리사가 파이특허 상표팀의 안재현 변리사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랜 경력을 통해 상표 출원의 대중화에 힘쓰는 안재현 변리사를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1.어떻게 세계 지식 재산권 기구(이하 WIPO)의 사업예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역임하시게 되었나요?

 

WIPO 사업예산위원(Program and Budget Committee)는 WIPO의 재정을 담당하는 상설위원회에요. 보통 2년간의 사업과 예산을 심의하여 승인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우리나라는 당시 출원수로 세계 4위를 기록할 만큼 국제특허출원이 많아 WIPO 재정수입에 기여하는 바가 큰데도 그동안 WIPO의 주요역할을 맡은 적이 없었어요. 저는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영향력을 강화하자는 포부를 가지고 WIPO 사업예산위원회 위원장 자리에 출사표를 내게 되었어요. 

 

그 때 네덜란드의 De Mol(Jemes H.A.C. De Mol)이 사업예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었는데, 2003년 6월에 본국으로 귀국하면서 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되었어요. 저는 절차에 맞게 지원을 한 뒤에 주요국 회원국 대표들을 개별적으로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어요. 경쟁이 치열했지만 당시 다수의 회원국이 지지를 해준 덕분에 우리나라 최초로 WIPO 사업예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될 수 있었습니다.

 

2. 위원장 역임 경력이 파이특허 상표 변리사 업무에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우선 WIPO 사업예산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역임하면서 국내외의 정말 다양한 상표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또한, WIPO에 모이는 각 나라 대표들을 만나보면서 각각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파악하면서 좋은 방식은 흡수하기도 하고 더 좋은 해결책에 대해 의논해 보기도 했지요. 그러면서 저절로 다양한 시각에서 상표 문제를 다룰 수 있게 되었고 실제로 파이특허법률사무소에서 담당한 고객들도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파이특허 상표팀에서도 마찬가지로 제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출원을 진행하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융통성 있는 변리사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3. 28년 간의 특허청 경력과 WIPO에서의 경력을 마치고 파이특허 상표팀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28년 간 특허청과 WIPO에서의 긴 여정을 마치고 돌아봤을 때 국내 상표 출원 구조에 몇 가지 문제점들이 보이더라고요. 주위에 비용 부담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실력을 알 수 없는 변리사에게 대행을 맡겨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많이 목격하였습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데 출원 절차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서, 또는 변리사 선임을 잘못해서 특허 출원에 실패하는 경우를 보며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몸담은 파이특허법률사무소의 전문가들과 함께 이 문제점을 해결해 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도출한 해결책이 바로 마키니입니다. 비대면으로 상표컨설팅과 출원을 진행한다는 점이 특이하죠? 저는 이 서비스가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업무 과정을 깨끗하게 공개하고 인증된 변리사들이 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고객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마키니가 국내의 상표 출원 구조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4. 마지막으로 파이특허의 상표 변리사로서의 시작에 대한 목표 또는 포부가 있으실까요?

 

앞에서도 말했듯이 마키니가 상표 출원 대중화에 일조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저도 파이특허의 상표 변리사로서 상표 출원에 대한 사람들의 부담을 덜고 제 오랜 경력과 전문성이 반영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지 계속 탐구할 계획입니다.

 

 

안재현 변리사는 WIPO 사업예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지식 재산과 상표 관련 영역에 오랜 기간 몸 담근 전문가입니다. 모두의 신임을 받는 베테랑 상표 전문가가 되기까지 상표 출원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경험을 거치며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오랜 세월 고민하고 목표했던 상표 출원 대중화의 꿈을 바로 여기 파이특허 상표팀에서 펼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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