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특허 소식

영입인사 - 안재현 변리사 (상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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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파이특허법률사무소는 이번에 안재현 변리사를 영입하며 상표분야를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파이특허법률사무소는 이번에 안재현 변리사를 영입하며 상표분야를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필 바로가기)

 

안재현 변리사는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을 역임한 상표분야 전문가입니다. 안재현 변리사는 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특허청에서 28년간 상표 심사관, 특허심판원 심판관, 수석심판장으로 근무하면서 약3천건의 상표사건을 처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안재현 변리사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주제네바대표부 특허관, 특허청 국제협력과장,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특허청 대외협력고객지원국장을 역임하는 등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갖춘 지식재산 분야의 국제 전문가입니다. 특히 2003년에는 WIPO 사업예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2년간 활약하는 등 활발한 국제 지재권 활동을 해왔습니다.

 

안재현 변리사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에서 지식재산권법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에서 LLM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특허청 퇴임후에는 경희대학교에서 지식재산전담교수로 3년 6 개월간 강단에 섰습니다.

 

안재현 변리사는 이대호 변리사와 함께 파이특허법률사무소의 상표 및 디자인 분야 업무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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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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