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변리사는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특허법인 화우에서 변리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특허법인 화우에서 4년간 SK, LG 등 국내 대기업 및 국내 주요 대학교의 사건들을 대리하며 국내 기업의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후에는 특허법인 남앤남의 인커밍 부서에서 Qualcomm, Caltech, Magic Leap 등의 사건들을 대리하며, 7년간 해외 기업의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김재윤 변리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변리사 입니다. 모두가 포기한 소멸 특허를 회복시키고, 특허청 행정 처분에 대하여 취소를 이끌어 낸 경험이 있는 등,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케이스에 대해서도 항상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
실력과 노력을 겸비하고 최신 기술에 맞춰 늘 발전하는 최고의 변리사를 당소의 파트너로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