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t-Driven Prot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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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IP LAW, APAA 2025 쿠알라룸푸르 회의 참석
PI IP LAW는 김재윤 파트너 변리사가 오는 2025년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변리사회(APAA, Asian Patent Attorneys Association) 2025 연례회의에 참석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Asia IP, 당사 및 파트너 변리사 선정 소식
파이특허법률사무소가 Asia IP의 최신 평가에서 대한민국 상표 출원(Trademark Prosecution) 분야 우수 로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이대호 파트너와 박건홍 파트너가 나란히 대한민국 대표 IP 전문가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PI IP LAW 세 파트너, IAM Strategy 300 – 세계 최고의 IP 전략가 2025 선정
PI IP LAW의 세 파트너 변리사인 이대호, 박건홍, 김재윤 변리사가 IAM Strategy 300: The World’s Leading IP Strategists 2025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PI IP LAW, 2025 AIPPI World Congress(요코하마) 참가 안내
PI IP LAW는 오는 2025년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AIPPI(국제산업재산권보호협회) World Congress에 참가합니다.
AI 발명의 US 특허 적격성
많은 AI 발명가들에게 미국 특허법 제101조(USC 101)는 가장 두려운 장벽입니다. 혁신적인 AI 기술이 '추상적 아이디어'라는 한마디로 거절되는 좌절감을 경험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장벽 앞에서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 칼럼에서는 AI 발명이 마주하는 USC 101 거절 이유를 명확히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공략 포인트를 제시합니다. USPTO의 가이드라인과 실제 등록 사례를 바탕으로, 추상적 아이디어의 프레임을 벗어나 AI 발명의 특허 적격성을 성공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대응 방법들을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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