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이특허법률사무소 입니다.
오는 2026년 11월 9일(월)~10일(화) 스위스 제네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본부에서 개최되는 ‘Global Forum on IP and AI’ 첫 회의에 당소의 이대호 대표변리사가 패널 스피커로 참여합니다.
Global Forum on IP and AI는 WIPO가 2019년부터 12회에 걸쳐 운영해 온 ‘WIPO Conversation on IP and AI’의 뒤를 잇는 상설 포럼으로, 회원국 정부와 산업계·학계·창작자가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 지식재산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첫 회의에는 전 세계에서 1,5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WIPO 사무총장 Daren Tang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국 장관급 연설, IP 제도의 근본 원리를 되묻는 슈퍼 세션, 주요국 특허청장 세션 등이 이틀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대호 대표변리사는 11월 10일(화) 패널 토론 ‘The IP in the Machine – Untangling IP Issues Behind the Models’에 참여합니다. 이 세션은 그동안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 문제와 AI 모델의 특허·기타 보호 문제가 서로 별개의 논의로 진행되어 왔다는 점에 주목하여, 학습 입력, 모델 보호, 오픈소스·오픈웨이트·클로즈드 접근 방식, 그리고 실제 응용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한 영역의 IP 정책 결정이 전체 IP 생태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다룹니다.
이대호 대표변리사는 2022년 9월 WIPO Conversation on IP and Frontier Technologies 6차 회의(주제: AI 발명)에서 패널 ‘Through the Looking Glass – IP Professionals and Attorneys’ Views’에 참여해 AI 발명의 특허 실무상 쟁점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의 AI·소프트웨어 특허 실무와 부정경쟁 판례, 그리고 당소가 직접 AI 에이전트를 구축·운영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자의 관점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AI와 지식재산의 교차점에 관심 있는 기업 IP 실무자 및 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WIPO Global Forum on IP and AI (첫 회의)
-
일시: 2026년 11월 9일(월) ~ 10일(화)
-
장소: 스위스 제네바 WIPO 본부
-
주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
진행 방식: 현장 참석 및 온라인 중계(Zoom·웹캐스트) 병행, 영어 진행(UN 공식 6개 언어 동시통역 제공) — 참가비 무료, 사전 등록 필요(https://meet.wipo.int/event/41/registrations/)
■ 참여 세션
-
세션명: The IP in the Machine – Untangling IP Issues Behind the Models
-
일시: 2026년 11월 10일(화) 15:10 – 16:10 (현지 시간, 한국 시간 23:10 – 00:10)
-
사회: Michelle Azuaje-Pirela 교수 (Metropolitan University of Technology, 칠레)
-
패널: Burcu G. Özcan Büyüktanır 교수 (Hacettepe University, 튀르키예) / Ahmed Elgammal 교수 (Rutgers University, 미국) / 이대호 대표변리사 (파이특허법률사무소, 한국) ※ 패널 1인 추가 확정 시 반영
■ 주요 논의 주제
-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과 AI 모델 보호(특허·영업비밀 등)의 상호 관계
-
오픈소스·오픈웨이트·클로즈드 모델 전략이 IP 보호 방식에 미치는 영향
-
의료 진단 AI 등 실제 응용 사례에서 나타나는 IP 쟁점의 중첩
-
한 영역의 IP 정책 결정이 전체 IP 생태계에 미치는 파급 효과
■ 행사 안내
행사 프로그램 및 참가 안내는 아래 WIPO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WIPO Global Forum on IP and AI 공식 페이지: https://www.wipo.int/en/web/global-forum-on-ip-and-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