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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파이특허 이대호 대표, 한국4차산업혁명 정책센터 리포트 인터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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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파이특허의 이대호 대표가 한국4차산업혁명 정책센터에서 발행하는 보고서에 참여하여 AI와 특허업계를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하였습니다.

          한국4차산업혁명 정책센터(KPC4IR)는 2020년 12월 1일 ‘AI와 법률 시장: AI가 법률 전문가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를 주제로 리포트를 발표하였습니다. 해당 리포트에서, 파이특허법률사무소는 법률분야에서 인공지능을 다루는 대표적인 회사중 하나로서 선정되었습니다. 당소의 이대호 변리사가, 파이특허법률사무소의 대표이자 인공지능 및 법률분야의 전문가로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대호 대표는 특허업계의 오랜 종사자로서, 인공지능이 업계에 미치고 있는 영향과 파이특허가 이러한 트렌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국4차산업혁명 정책센터(KPC4IR)는 대한민국의 혁신을 주도하며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소속 기관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서, KPC4IR은 누구보다 빠르게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 및 정책을 분석하고 공유하는 선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4차산업혁명 정책센터가 발간한 이번 리포트는 법률서비스 업계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AI가 해당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세심히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및 해외 케이스들을 다루며 문화적, 역사적 영향에 따른 법률서비스 시장의 변화를 분석했습니다. 사법고시가 존재하던 시절의 법률서비스 비용은 어째서 높을 수 밖에 없었는지, 업계 트렌드에 따라 AI를 도입한 대표적인 예시는 무엇이 있는지 등 법률서비스 시장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드러나는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파이특허는 오랜기간 AI 특허를 다뤄오며 인공지능 분야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기에 자연스럽게 인공지능 기술들을 파이특허의 서비스에 응용하는 시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대호 대표가 2017년에 설립한 세진마인드는 파이특허와 함께 인공지능을 법률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세진마인드의 첫 결과물인 마키니 서비스는 상표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온라인 상표 출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대호 변리사는 인터뷰에서 파이특허가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법률서비스 분야에 적용하는 과정에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이대호 대표의 인터뷰가 포함된 해당 리포트는 AI와 법률 시장: AI가 법률 전문가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인공지능 & 로보틱스한국

저자 및 공동저자

"질문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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