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특허법률사무소는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 특히 머신러닝 및 AI 관련 성과로 올해에도 IAM Patent 1000 랭킹에 등재되었습니다. 파이특허사무소가 '특허 출원' 부문에서 '브론즈' 로펌으로 선정되며, 파트너인 이대호, 박건홍, 김재윤 변리사 모두 개인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IAM Patent 1000은 전 세계 IP 로펌과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신력 있는 랭킹입니다. 이 랭킹은 전문성, 시장 입지, 업무의 정교함 등 최고의 로펌과 개인을 선정하기 위한 철저한 정성적 연구 과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IAM은 비교적 신생 로펌인 파이특허법률사무소가 한국에서 선도적인 IP 로펌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IAM은 파이특허의 팀원들이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며,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의 최신 동향에 정통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이특허법률사무소가 IAM Patent 1000에서 국내 특허 출원(prosecution) 전문 로펌으로 선정된 것은 고객에게 최고의 IP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파이특허 팀의 노력을 입증하는 결과입니다.
https://www.iam-media.com/rankings/patent-1000/profile/firm/pi-ip-la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