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IP LAW는 다시 한번 글로벌 무대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세 명의 파트너 변리사인 이대호, 박건홍, 김재윤 변리사가 IAM Strategy 300: The World’s Leading IP Strategists 2025 명단에 선정되었습니다.
IAM Strategy 300은 매년 전 세계에서 지식재산(IP)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실행하는 최고 전문가들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리스트로, 익명 추천과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집계됩니다. 이는 각 수상자의 전문성, 성과, 그리고 글로벌 IP 커뮤니티에서의 영향력을 반영하는 지표로 평가됩니다.
특히, 올해 한국에서 이름을 올린 변리사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그 안에 저희 세 파트너가 모두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세 파트너는 IP 관리 컨설팅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무대에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PI IP LAW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IP 로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지식재산의 전략적 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저희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생각합니다.
PI IP LAW는 앞으로도 지식재산 혁신과 전략적 IP 서비스를 통해 고객 여러분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